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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조심히 착용중 입니다. 디자인이 이쁘고 백화점 가셔서 시계줄 as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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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해 보인다는 첫느낌
요즘은 케이스 지름 42mm 이상에는 눈길이 안가기에
그 이하로 찾고 있지만 또한 38mm이하의 바둑알 감성을 가진 시계들은
왠지 내 스타일이 아니기에 적당한 타협점은 40mm이다.
사실 40mm에 칼침은 발런지가 맞지 않아서 투박한 핸즈를 찾고 있었고
베젤의 조합도 훌륭한 편이다.
세이코가 디자인은 정말 잘 뽑는 것 같다.
추가 나토밴드는 블랙이나 블루 등 기본 밴드와 색상 차이가 확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보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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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착용하니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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