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세이코 스피드타이머는
세계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간 측정의 정확성이 진정한 진보를 의미하는
칼리버 6139를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스피드타이머 크로노그래프는
한층 더 향상된 솔라 기술이 더해진 편리함,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공합니다.




알루미늄 베젤은 모두 2가지 톤으로
타키미터 표시되어있습니다.
인덱스가 크코 잘 보일 수 있도록
초 표시는 내부 베젤 링에 있습니다.




시침과 분침 12개의 인덱스는
모두 루미브라이트 코팅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이얼에 풍부한 색상과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선레이 마감 처리




크로노그래프 초침은
타키미터 표시까지 쭉 뻗어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분침과 중앙의 초침은
빨간색으로 되어있어 초침의 흐름이
선명하게 나타나 한 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60분 크로노그래프와
24시간 서브 다이얼을 제공하는
솔라 칼리버 v192로 구동되며

완충의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작동됩니다.






부드러운 마감의 브레이슬릿과
커브드 사파이어 글래스 조합은 시계에
클래식하면서도 스포츠적인 느낌을 줍니다.






다이얼은 선레이 마감 처리로
모든 세이코 스포츠 시계의 핵심 특징인
높은 수준의 가독성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