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의 뉴 문페이즈는

심플 하면서도 갖출 걸 다 갖춘 시계입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

구문페 보다 더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문페이즈를 갖춘 시계들은

별과 함께 특유의 달모양이 함께 디자인되어있는데요.

뉴 문페의 달은 굉장히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어요.

간단하지만 명확하고,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딱 한눈에만 봐도, 오늘 밤 달이 어떤 모양인지 바로 알 수 있죠.

문페이즈 디자인은 항상

달 주변에 반짝이는 별을 함께 두어야 이쁘다 라는 고정관념을 없앤 제품 입니다.





9시 방향 원은 요일을 표시하며, 3시방향 원은 ~월을 표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초침보다 조금 더 긴, 초승달의 모양을 하고 있는 바늘은 날짜를을 표시하고 있어요.

날짜를 받쳐 주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분침, 시침에 각각 야광처리가 되어있어

빛만 잘 쬐준다면 밤에도 가독성이 좋습니다.


2시 방향의 버튼은 ~월을 조절 합니다.

용두는 2단계로나뉩니다.

1칸만 당기면 월력, 일자를 바꿀 수 있으며, 2칸을 당기면 시간을 조절할 수 있죠.



더도말고 덜도말고 달 하나만 딱 있는 심플함이 구매욕구를 더 자극시키죠.

에코드라이브 기능 또한 굉장히 편리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