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AT9031-52L은

시티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계입니다.

쥔장 생각에도 이만한 시계도 없는 것 같아요.






문자판은 딥블루 진한 파란색인데요.

밝은 빛에서 보면 파란빛이 반짝 반짝 빛이 나요.






블링함을 더 해주는 5선 밴드입니다.

쥔장도 5선 밴드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버튼식 브레이슬릿 버클입니다.

버튼을 누르는 감은 부드럽고,

버클이 열고 펴지는 것도 느낌이 좋습니다.






세부 상세 사진을 봐주세요.

마감처리가 완전 잘 되어있어서

전반적으로 손에 닿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