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스위스 시계 다운 브랜드
독립 브랜드의 길을 걸어온 오리스야 말로
스위스 시계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브랜드가 아닐까요?





오리스 애커스의 특징 중 하나는
스테인레스 스틸 베젤에
세라믹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베젤보다 무게가 더 나가지만
애커스 특유의 견고함을 살이기 위해
스테인 레스 스틸 재질을 채용하여
다이버 워치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성시계의 대표 컬러인 블루와 그린 중.
다이버 시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색상
그리고 오리스의 느낌을 잘 살리는 색상이
그린 컬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케이스 두께는 13mm로
다이버 시계로는 적당한 편입니다.
Y자 모양의 나사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시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사는 Y자형 드라이브외
일자 드라이브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전형적인 다이버 베젤입니다.
120클릭으로 단방향으로만 회전하며
트레이셔닷 야광 장식이
12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밀티피스 스테인레스 스틸밴드
견고함 마감과 유광처리로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익스텐션이 장착된 버클이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버클 여닫이는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오리스 칼리버 733계열 무브먼트
오리스 특유의 레드로터로 장식되어있고,
26개의 보석 장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무브먼트 등급에서 상위에 위치하고 하고 있는
엘라보레 급 무브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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