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릴 것 없는 대한민국시계의 자부심
쥔장   등록일 :   조회 : 574

요즘 세계 시계 시장의 판도는 스위스와 중국 그리고 일본이 대세라는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스위스야 시계의 종주국이고,
시계와 나이프가 국가 기반산업이기에 세계에서 따라올 나라가 없을 명실상부한 시계대빵나라이지.

일본은 세이코와 시티즌 때문에 발전한 것이겠고,
삼성때문에 한국이 핸드폰강국으로 인식됐던 것 처럼 말이다.

세이코는 시계로 시작해서 EPSON사를 계열로 거닐고 있을 만큰 덩치가 커졌고,
세이코만의 독창적인 무브먼트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기술면에서 압도적!
세계 최초로 쿼츠무브먼트를 개발해 시계의 대중화를 일이킨 장본인격으로
스위스 바젤쇼에선 매년 세이코가 어떤걸 가지고 나올지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 대단한 놈들이기도 하다.

시티즌은 세이코 만큼의 명성은 없지만,,
그 유명한 미요타사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
저가형 무브부터 다이버 전용, 에코쏠라 등 엄청난 기술력으로 무장한 겁나는 녀석이다.
그것 뿐만 아니라,,
자기네 무브를 원하는 업체면 무조건 거래를 하기 때문에  
무차별 수량공격의 결과 개떼군단을 형성하게 된
미요타의 사업수완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
누가 미요타를 쓰레기라고 했는가?
저가 무브도 함께 생산한다고 해서 미요타 전체를 폄하하는건 하수들이나 하는 말이고,
에코쏠라와 문페이즈, 캄파놀라를 봐라.
그런말이 쏙 들어갈 것이다.
알마니가 미요타 때문에 하수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있지만,
쥔장의 눈에는 실제로는 미요타 상급무를 쓰고 있는데도...
그런 낭설들을 들으면 화를 냄직한데도
그냥 무플로 대응하면서 자기할일이나 하는 알마니가 오히려 존경스럽다.
미요타가 없으면 전세계 시계의 절반이 없어질 정도로 그 영향력은 가히 썬파워적이다.

기술의 세이코와 사업력의 시티즌........
이게 바로 일본시계의 힘!이다.

다음으로 중국인데......
중국이 과연 단순히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기업들의 현지공장을 적극 유치한 것이 그 이유일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중국이 최근 시계 업계에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홍콩이 있었기 때문이다.

홍콩이 중계무역과 면세혜택으로 명품브랜드의 아시아 교두부 역할을 했기에
굴지의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홍콩에 진출을 했고,
우리나라에서 돌핀이 각광을 받고 있을 당시에 홍콩에서는 이미 오메가, 테크노마린, 테그호이어 등
고가의 시계 전문 브랜드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다양한 브랜드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었던
배경이 바로 지금의 중국을 만든 것이다.

그리고 핸드폰의 등장으로 시계가 하향산업이 접어들었던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홍콩은 파슬, 모바도 등 시계 전문 제조업체들을 유치해서 시계 산업의 매카로 자리잡았다.

자,, 그렇담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우리나라의 시계 산업이 이제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실을 꼭 알아두자........

80년대 대한민국은 시계 장인을 배출하는 고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명장들이 살고 있던 나라였다.
기능올림픽에서 시계 분야 금메달을 휩쓴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 시계 장인들이였다.
그들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위스 유명 그룹에 스카웃되기도 했다.
전가족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오직 시계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는 환경 말이다.
이런 환경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면..... 쩝,
아쉬울 따름이다..

그당시에 삼성에서 시계에 손을 대면서 부흥기에 맞았고,
스위스, 일본, 독일, 대한민국
단 4나라만의 무브먼트를 차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지.....

이런 막강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던 나라가 왜 지금은 그저 일본과 중국의 하류로 전락했을까.........

설비 등 생산기반이 미약했고,
그 당시엔 고부가 산업이 아니였기에 정부 투자를 많이 받지 못했던 것이 근본적이 이유겠지만,,

무브를 생산하고도 판로가 없었던 것이 결정타였다.

아,, 쥔장 오늘 필 받는다.......

잠시 침 좀 닦고........


게다가 달러무브라고 해서 1달러짜리 홍콩무브가 등장하면서
인지도는 스위스나 일본에 뒤지고, 달러무브에 가격경쟁력도 잃고 나니 발붙일 곳이 없네....
그냥 역삭속으로 조용히 사라져야지.

삼성그룹도 생산 보다는 일본 제품을 조립하는 정도로 사업에 선을 그어 운영을 했고,
삼성시계가 없어지면서 그쪽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제조 보다는 수입과 판매쪽으로 이직하면서
국내 시계시장은 어느덧 수입과 판매만이 남게 된 것이다.

자,,, 여기서 끝을 내면 이번 글을 제목과 정반대로 암울한 내용이겠지...

여기가 끝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희망은 있다!
아니, 희망이 꿈틀대고 있다!

'다시 한번 침을 튀기면서.......'


몇년 전만 해도 제품 메뉴엘에는 한글버젼을 나오지 않았다.
즉,, 한국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그렇지만 지금은 스위스 시계 산업에서 한국을 중요 국가로 포함시키고 있다.
이제는 신견써서 관리해야 하는 시장으로 커진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직접 진출해서는 이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대리점이나 수입원을 두고 운영했던 브랜드 본사들도
이제는 점차 한국지사를 진출시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좀더 많은 브랜드들이 한국에 소개되고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내려가게 된다.

또한 시계 산업에 활발해 진다면 한국의 시계 제조도 꿈틀댈 것이고,
예전의 부흥기를 다시 맞이하는 건 당연할 것이고.......

핸드폰에 밀려서 "요즘 누가 시계 차나....." 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스마트워치가 뜨고 있지만,,
애ㅇ워치, 갤ㅇ시워치만 차기에는 아쉬움이 크기때문에
준명품이나 명품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시계 하나 정도는 있어야 갑화가 생긴다는 시대가 온 것이다.

또한 이글의 포인트인 집중해서 보아야 할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메니아층의 두께가 두꺼워 지고 있다는 것!!!
"힘은 바로 유저들에게서 나온다"
"메니아가 밥먹여주는 세상"

쥔장은 과거 니콘의 싹수를 고쳐내고, 캐논의 콧대를 꺽은 우리나라 카메라 유저들의 힘을 본적이 있다.
시계도 그렇게 될 것이다.

저가의 이미지가 강했던 미요타가
이젠 중국에 저가품을 넘겨버리고,
기술력 위주의 제품을 주력해서 생산하고 있는 것 처럼......

우리나라도 달러무브에 고전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고,
대한민국 특유의 손기술을 가지고 무브제조의 부흥을 꼭 맞게 될 것이다.

메니아층이 두꺼워 지는 한
10년 안에 국내 브랜드 제품이 바젤쇼에 입성하리라는 희망을 품어본다.
만약에 쥔장이 강호에 흩어진 고수들을 모아서 시계를 만든다면 꼭 사주길 바란다.
(아직은 계획도 세우지 못했지만,,,,,,^^;)

스위스를 떨게 했던 명장들을 보유하고 있던 대한민국의 시계.
반도체, 조선 보다 시계가 더 각광을 받을 날이 꼭 올 것이다.
MIYOTA, ETA, RONDA.........
모두 KOREA MOV의 하류가 되겠지......
단지 막연한 희망이 아니길..........

메니아 들이 존재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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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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